최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설 귀성길 필수 시청! 전국 휴게소 13개 도장 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남은 “원래 대성이랑 가기로 했는데 목 상태가 안 좋아서 다음에 하자고 했다. 그래서 혼자 하게 됐다”며 단독 먹방 투어를 예고했다.
첫 번째로 들른 곳은 하나드림 휴게소. 계산을 하려던 그는 “손이 꽁꽁 얼어서 카드가 안 빠진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추위 속 소소한 해프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이어 서하남 휴게소에서는 아내 이상화가 좋아하는 도넛 브랜드를 발견한 뒤 “상화가 좋아하는 거다. 내가 쏜다”고 통 크게 결제했다. 제작진이 커피까지 묻자 흔쾌히 계산하며 “오늘 완전 폭식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처인휴게소에 도착한 강남은 “백화점 같다”며 규모에 놀랐고, 고삼호수 휴게소에서는 대형마트를 연상케 하는 시설에 감탄했다. 특히 타코야끼 가게를 발견하자 “내 옛날 별명이 기무라 타코야끼였다. 너무 잘생겨서 말 많이 걸렸다”며 특유의 허세 개그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혼자 떠난 귀성길에서도 먹방과 입담을 모두 챙긴 강남의 휴게소 투어는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