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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만난 은수×동재’ 용의자와 그를 쫓는 형사인데 ‘환상 케미 설레네’ [이대선의 모멘트]

OSEN

2026.02.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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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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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8년 만에 만난 신혜선과 이준혁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배우 신혜선, 이준혁과 김진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신작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과 그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마이네임' 등으로 호평을 받아온 김진민 감독과 밀도 높은 필력으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신예 추송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번 작품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신혜선과 이준혁이 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준혁은 “혜선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었고 훌륭한 동료라 마음이 편했다”며 “작품이 끝나고 나니 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깊은 믿음을 드러냈다.

신혜선 역시 “(비밀의 숲) 당시에는 사회생활도 연기도 초년생이라 선배님을 따라가기 급급했다”며 “이번에 다시 함께하게 됐을 때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신뢰감이 있었다. 시간이 쌓인 만큼 확실히 달라진 호흡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혜선은 "선배님이 나랑 같이 연기할 때 굉장히 눈을 보면서 집중을 많이 해주셨다"며 "우리가 만나는 신이 혼자서 연습하기 힘들었다. 상대방이 있어야 성립이 됐다. 그래서 서로를 많이 의지했다. 그게 선배님이라서 마음 편히 의지하며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귀여운 하트 그리는 신혜선

귀여운 하트 그리는 신혜선


이준혁,'감미로운 미소'

이준혁,'감미로운 미소'


8년 만에 만난 은수와 동재

8년 만에 만난 은수와 동재


포토월에서 호흡척척

포토월에서 호흡척척


설레는 하트

설레는 하트


용의자와 형사 관계 맞나요?

용의자와 형사 관계 맞나요?


손...잡아 볼까?

손...잡아 볼까?


포토타임 마무리까지 '설렘 폭발'

포토타임 마무리까지 '설렘 폭발'


인터뷰를 통해 전해진 두 배우의 끈끈한 신뢰와 호흡은 포토타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포토월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고 유쾌하게 장난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레이디 두아’는 13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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