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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시각장애’ 고양이와 운명적 만남 “입양 어려워..키우기로 결심” (‘나혼산’)[순간포착]

OSEN

2026.02.13 07:17 2026.02.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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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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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옥자연이 둘째 반려묘 '봄이'를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와 옥자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옥자연은 둘째 고양이 봄이를 소개했다. 그는 “명량하고 호기심이 아주 많은 개냥이다. 12월 친구랑 길을 가다가 고양이다 하는데 애가 직진으로 다가왔다. 가까이 와서 보니까 등에 상처가 있더라”라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응급처치 정도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등에 상처가 썩어가서 수술 맡기고 데리러 가는데  선생님이 (다른 고양이와) 다른 거 아냐고 하시더라. 눈이 안 보이는 애고 조금 아프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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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아이고 가여워라”라고 했고, 코드쿤스트는 봄이를 보더니 “눈 되게 건강해 보이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옥자연은 “눈에 외상이 없는 시각장애가 있어서 입양 가기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키워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운명처럼 애기 만난날이 제 생일이었다”라며 “의사 선생님이 얘는 병원에 안 데려오셨으면 이 겨울 못 지나고 봄을 못 봤을 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해라 해서 (이름을) 봄으로 지었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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