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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 당하나.. "추월 시도조차 없었어, 전성기 끝!" 린샤오쥔 향한 中 쇼트트랙 팬들의 싸늘한 시선
OSEN
2026.02.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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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OSEN=강필주 기자] 중국 쇼트트랙의 '귀화 영웅'으로 추앙받던 린샤오쥔(30, 한국명 임효준)이 주력 종목 중 하나인 1000m에서 무기력하게 탈락하자 현지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린샤오쥔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조 최하위인 5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대회 남자 1000m는 린샤오쥔에게 엄청난 기대가 걸렸던 종목이었다. 중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서는 올림픽 개인 종목이었다. 린샤오쥔이 한국 대표 시절이던 2019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던 주 종목이었다.
하지만 린샤오쥔은 좀처럼 과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가장 바깥쪽인 5번 레인에서 출발한 린샤오쥔은 경기 내내 후방에 머물렀다. 전성기 시절 날카로운 레인 파고들기나 폭발적인 외곽 추월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자 중국 포털 '넷이즈'는 린샤오쥔을 향한 비난 일색 기사로 채워졌다. 대부분이 린샤오쥔이 보여준 무기력한 경기력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실제 린샤오쥔은 단 한 차례의 순위 반등 시도조차 없이 경기를 마쳤다.
[사진] OSEN DB.
중국 소셜 미디어(SNS)인 웨이보 등에는 린샤오쥔을 성토하는 글이 쏟아졌다. 중국 팬들은 "조 편성이나 레인 탓을 할 게 아니다. 추월하려는 시도조차 없었고, 조금의 발버둥도 치지 않았다"고 린샤오쥔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또 "이 정도면 귀화는 사실상 실패라고 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나 하면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일부러 경기를 포기한 것처럼 보일 정도"라는 원색적인 비난까지 나왔다.
일부는 린샤오쥔의 전성기가 중국이 아닌 한국에 있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18 평창 올림픽 당시 금메달(1500m)을 따며 정점에 섰던 그가 국적 변경 과정의 징계와 공백기로 인해 정작 중국 대표로는 '노쇠화된 영웅'의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수의 반대 목소리도 있다. 린샤오쥔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계 화면에 포착된 그의 어깨에는 수술 자국과 압박 붕대가 선명했다. 9차례의 대수술을 견뎌온 30세 베테랑에게 무리한 추월은 신체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린샤오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하다.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잠시 에너지를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중국 쇼트트랙을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 OSEN DB.
이어 "여러분이 계속해서 중국 쇼트트랙을 위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일부 매체는 '중국'을 두 차례 언급하며 충성심을 호소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린샤오쥔은 오는 15일 열리는 자신의 주 종목인 남자 1500m에서 중국 팬들이 바라는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하다. /
[email protected]
강필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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