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두 번째 점프에서 크게 넘어진 차준환, 끝까지 연기 마쳤다…프리스케이팅에서 감점 -1점 치명적 실수 [2026 동계올림픽]

OSEN

2026.02.13 13:2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차준환(25, 서울특별시청)이 큰 실수를 범했지만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차준환은 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00점을 받아 총점 181.20점을 기록했다.

큰 실수가 나오면서 차준환의 메달권 입상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차준환은 두 번째 점프 쿼드러플 토룹 점프 중 크게 넘어지는 실수가 나왔다. 차준환은 당황하지 않고 상황을 수습해 계속 연기했고 이어진 트리플 러츠를 성공했다. 하지만 큰 감점은 피하기 어려웠다. 

차준환은 계속해서 차분하게 연기를 끝까지 마쳤다. 하지만 연기가 끝나자 표정에 아쉬움을 숨길 수 없었다. 점프 실수만 없었다면 무난하게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연기였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