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파스타 장인’ 오상진, 연애 시절 조공 고백…김소영도 인정 ('편스토랑')

OSEN

2026.02.13 13:4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오상진이 파스타로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어제인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이 임신 중인 아내 김소영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 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김소영이 좋아하는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총각 때부터 파스타를 수천 그릇은 만들어 먹었다”며 “연애할 때도 파스타로 계속 마음을 어필했다”고 고백했다. 파스타가 두 사람의 인연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 ‘비밀 무기’였던 셈.

이에 김소영은 남편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며 “계란만 있어도 까르보나라를 해주고, 엔초비 통조림이 있으면 엔초비 파스타, 명란이 있으면 명란 파스타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만든 파스타 종류만 해도 서른 개는 넘을 것”이라며 “파스타 장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직접 만든 봉골레 파스타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준비한 오상진의 모습은 ‘외조의 정석’을 떠올리게 했다. 특히 담백한 고백과 꾸준한 노력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수천 그릇이면 인정”, “요리 잘하는 남편 부럽다”, “파스타로 연애라니 로맨틱하다”, “김소영이 인정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영은 최근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둘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부부의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