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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 MZ무당’ 노슬비, 알고보니 ‘고딩엄빠’..19세 임신→신내림 재조명 [Oh!쎈 이슈]

OSEN

2026.02.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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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운명전쟁49’ 출연자 노슬비가 MZ 무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고딩엄빠’에 출연한 적이 있어 당시 방송 내용이 재조명됐다.

지난 11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노슬비는 5년차 무당으로 출연했다.

노슬비는 ‘망자의 사인 맞추기’ 미션에서 생년월일과 사망일이 공개되자, 별도의 무구 없이 망자의 사인을 정확하게 예측해 가장 먼저 생존자 명단에 올랐다. 이름이 불리자 당연하다는 태도로 리액션하는 노슬비의 모습에 향후 미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노슬비가 과거 ‘고딩엄빠’에 출연한 이력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노슬비는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살에 엄마가 된 사연을 밝혔다.

당시 공개된 사연에 따르면 노슬비는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고, 유일한 도피처가 SNS 계정이었다고 밝혔다. 

사주 운세를 봐준다는 메시지에 남자를 만난 노슬비는 자신에 대해 너무나 잘 알아맞추는 남자에 이끌려 가출, 동거를 시작하게 됐고 이후 19살의 나이에 임신까지 하게 됐다.

출산 후 알고보니 남자는 상간녀가 있었다고. 노슬비는 남자와 헤어짐을 결심했고, 혼자 아이를 돌봐야하는 상황에서 자신에 신기가 있다는 걸 알게돼 무당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는 홀로 아이를 양육하며 무속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운명전쟁49’ 선공개 캡처, MBN ‘고딩엄빠3’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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