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KIXO(키조)가 JUNE(준)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첫 EP를 선보인다.
JUNE은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MY BLUE (마이 블루)’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 ‘WHY DO YOU LOVE ME (와이 두 유 러브 미)’를 발매한다.
‘MY BLUE’는 JUNE에게 음악을 시작했던 이유이자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올 수 있게 해준 원동력 같은 앨범이다. 이와 관련해 JUNE은 소속사 NO MORE BLUE(노 모어 블루)를 통해 “자신의 삶과 꺼내기 어려운 내면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아티스트에게 위로를 받으며 음악을 시작했다. 그런 노래를 쓰는 것이 음악을 시작한 순간부터 오래도록 동경해온 꿈이었다”라고 작업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JUNE이 데뷔 전인 2021년부터 적어 내려간 이야기들이 2023년에 노래로 완성되고, 2026년에 이르러 비로소 세상 밖으로 공개되기까지 5년여의 여정이 담긴다. JUNE은 삶과 내면을 투영한 트랙을 통해 그 시절의 자신을 음악으로 기억하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기존 KIXO(키조)에서 자신을 가장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JUNE으로 아티스트명을 바꾼 그는 이번 EP를 시작으로 더욱 솔직하고 진심 어린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내며, 새로운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JUNE은 이날 첫 선공개곡 ‘WHY DO YOU LOVE ME’ 발매에 이어, 28일에는 두 번째 선공개곡인 ‘NOTHING WITHOUT YOU (낫싱 위드아웃 유)’를 발매하며 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다.
지난 2022년 데뷔한 JUNE은 활발한 음악과 창작 활동으로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 BIG Naughty(빅나티)의 ‘정이라고 하자 (Feat. 10CM)’를 공동 작곡하며 주목을 받았고, 싱글 ‘내가 바보라서 그래?’, ‘Alone Again (얼론 어게인)’을 발매했다. 또한 총괄을 맡은 음악 프로젝트 ‘Seasons of Love (시즌스 오브 러브)’를 통해 ‘사랑이 죄야? (Feat. 10CM, B.I)’, ‘사랑한다고 하긴 너무 늦었나봐요 (Feat. 조원상(LUCY))’, ‘첫눈이 오면’, ‘첫눈’을 선보여 사랑받았다.
JUNE의 EP 첫 선공개 싱글 ‘WHY DO YOU LOVE ME’는 14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두 번째 선공개 싱글 ‘NOTHING WITHOUT YOU’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되며, 3월 14일 오후 6시 EP 본 앨범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