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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이강인 슈팅!’ 교체출전해서 맹활약…PSG, 렌에 1-3 완패…7연승 중단

OSEN

2026.02.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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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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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5, PSG)이 교체출전해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PSG는 14일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22라운드 에서 렌에 1-3 완패를 당했다. 7연승이 좌절된 PSG는 16승3무3패, 승점 51점으로 선두는 유지했다. 2위 렌스와는 승점 2점 차이로 쫓겼다. 

이강인은 0-1로 뒤진 후반 15분 교체 투입됐다. 지난해 12월 허벅지 부상 이후 3경기 연속 복귀전이었으며,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직전 21라운드 올랭피크 마르세유전에서는 리그 2호골을 기록했으나 이날 역시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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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없었지만 이강인의 활약은 돋보였다. 슈팅 1회(유효슈팅 포함), 패스 성공률 94%(18회 시도 17회 성공),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률 100%(2회), 태클 1회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평점 6.9를 부여했으며, PSG 선수 중 7점 이상 평점을 받은 선수는 단 3명 뿐이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오른쪽 코너킥 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으나 곤살루 하무스의 헤더가 골대를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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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전반 34분 상대 무사 알 타마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24분 에스테반 르폴의 헤더로 2번째 실점을 했다. 이어 우스만 뎀벨레가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36분 브릴 엠볼로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1-3 완패를 기록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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