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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6년의 난임 극복..김경진♥전수민, 오늘(14일) 쌍둥이 남매 품었다(종합)

OSEN

2026.02.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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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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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김경진♥전수민 부부가 난임을 극복하고 오늘(14일) 드디어 쌍둥이를 출산했다.

앞서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출신 전수민은 방송인 LJ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은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자연스럽게 연인을 발전하면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김경진, 전수민은 2세를 원했지만, 기대만큼 쉽지는 않았다.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인한 난임의 벽에 부딪히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동안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면서 임신을 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오전 개그맨 김경진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다"며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다.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습니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다"며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고, 김경진과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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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과 전수민은 2024년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난임으로 힘들었던 과정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전수민은 "시험관 시술을 준비했는데, 남편은 사업 스트레스로 부고환염까지 왔다. 장손이라는 부담감 속에 혼자 영양제 먹고 운동하고 시술받는 게 서운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전수민은 이달 6일 출산을 코앞에 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동 영상과 더불어 곧 태어날 아이들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업로드 했다. "다음주면 드디어 만난다. 오랜 간절함 끝에 우리에게 와준 고맙고 소중한 복이북이~ 이상하게도 두려움보다 설렘이 크다"며 "서로 다른 존재로, 하지만 함께 시작하는 남매 둥이. 이 배, 이 설렘, 오래 기억하고 싶다. 건강하게 보자. 엄마 아빠는 준비됐어"라며 아이들을 향한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김경진-전수민은 2020년 6월 27일 결혼했고, 6년 만에 쌍둥이 남매 부모가 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경진, 전수민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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