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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종영...백진희, 직접 밝힌 마지막 인사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일문일답]

OSEN

2026.02.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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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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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판사 이한영' 종영을 맞아 배우 백진희가 소감을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오늘(14일) 방송되는 14회(최종회)로 종영한다. 이 가운데 백진희가 소속사를 통해 애틋한 종영 소감과 일문일답을 전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계속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판사 이한영’에서 백진희는 예리한 척하며 헛다리를 짚는 엉뚱한 매력과 위험을 무릅쓰고 위장 잠입하는 등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며 프로다운 열정적인 모습으로 극과 극의 반전매력을 지닌 기자 송나연을 완벽 소화해 빛나는 존재감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극과 극의 상반된 매력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극의 재미와 기대감은 물론, 이한영(지성 분) 라인 ‘판벤저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 열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한층 더 들어냈다.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앙상블, 빠른 전개 속 긴장감과 시원한 결과로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최종화인 14회도 확대 편성으로 오늘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가운데 백진희는 ‘판사 이한영’ 종영을 앞두고 일문일답 질문에 답하기 전에 고민하며 짧은 답에도 진심과 감사한 마음이 잘 담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점도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그렇기에 또 많이 배우고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크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다음은 배우 백진희 '판사 이한영' 종영 일문일답 전문이다.

Q. 출연하게 된 계기는?

- 웹툰으로 탄탄한 매니아 층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작품으로 잘 알고 있었고, 지성 선배님을 비롯해서 박희순 선배님,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는 너무너무 좋은 기회여서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Q. 출연한 소감은?

- 이렇게나 많은 배우분들과 한 작품 안에서 함께 어우러진다는 게 쉽지 않은데, 감독님의 진두지휘 아래 역시나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더 좋은 선배님과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연기하는 내내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개인적으로 ‘송나연’을 연기하면서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지만 그렇기에 또 많이 배우고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하고 좋은 계기가 된 거 같아요!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커요.

Q. 송나연의 매력 또는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부분은?

- 회귀 전에는 기자로서 능숙하고 노련한 모습이 있다면, 회귀 후에는 신입 기자로서 열정은 넘치지만 늘 자신만의 페이스에 빠져 헛다리를 짚기도 하는 모습이 공존한다고 생각했어요. 결국에는 이한영의 조력자 중에서 중요한 정보를 취재하고, 언론 플레이까지 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 상반된 매력이 ‘송나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늘 잘 웃고 친근한 성격 역시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연기하는 동안 저 역시 더 많이 웃고 더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촬영에 임했어요~

Q.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판사 이한영’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매주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또 ‘송나연’이라는 인물까지 지켜봐 주셔서 배우로서 너무나 큰 힘이 됐어요!!

벌써 끝이라는 게 아쉽지만, ‘판사 이한영’과 ‘송나연’은 여러분 마음 속에 깊은 잔상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지금까지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AM9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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