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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 경질’ 토트넘, 임시 감독 찾았다…시즌 종료까지 이고르 투도르 체재로 간다

OSEN

2026.02.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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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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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후임 감독을 찾았다. 

ESPN에 따르면 토트넘은 9일 부임 8개월 만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은 후보군을 검토한 끝에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갖춘 이고르 투도르를 낙점했다. 

47세의 투도르는 최근 유벤투스에서 약 7개월간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하이두크 스플리트, 우디네세, 마르세유, 라치오 등 유럽 여러 구단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선수 시절에는 유벤투스에서 세리에A 2회 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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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는 구두 합의를 마쳤고, 세부 계약 조건만 남은 상태다. 토트넘은 감독 선임 작업을 곧 완료하길 기대하고 있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22일 홈에서 열리는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전이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위다. 강등권과 승점 5점 차에 불과하다. 다음 달에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도 앞두고 있다. 구단은 투도르에게 올 시즌 성과에 따라 정식 감독으로 승격될 기회를 줄 방침이다.

토트넘의 차기 감독 후보로는 현 미국 대표팀 감독이자 전 토트넘 사령탑인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로베르투 데 제르비, 올리버 글라스너, 안도니 이라올라 등이 거론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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