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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김민지, 송승일과 현커 불발됐나..“마음 힘든 시기 有” 의미심장 [전문]

OSEN

2026.02.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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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가 프로그램을 마친 뒤 느낀 소감을 전했다.

13일 김민지는 개인 SNS를 통해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되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민지는 “그 10일은 저에게 정말 길었던 시간이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 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함께 고생했던 예진, 고은, 희선, 미나, 주영, 하은, 이건 오빠, 성민, 현제, 승일, 수빈, 현우, 재진, 성훈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솔로지옥5’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민지는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솔로지옥 5’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한편, 김민지는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송승일과 최종 커플이 됐다. 다만 종영 소감에는 전체 출연진의 이름으로만 언급됐을 뿐, 송승일에 대한 별도 언급이 없어 ‘현커’ 불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하 김민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솔로지옥5> 김민지입니다.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되었습니다.

그 10일은 저에게 정말 길었던 시간이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 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생했던

예진, 고은, 희선, 미나, 주영, 하은, 이건 오빠, 성민, 현제, 승일, 수빈, 현우, 재진, 성훈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솔로지옥5> 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희가 온전히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밤낮으로 함께 고생해주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애써주신 제작진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재원 PD님, 정현 PD님, 수지 PD님. 특히 현장을 늘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저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주시고 신경 써주셨던 제 담당 주현 작가님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솔로지옥 5> 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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