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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 말로 팬다"..백도빈♥정시아 훈남 아들, 부부 실체 폭로 [순간포착]

OSEN

2026.02.14 01:33 2026.02.1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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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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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일상이 아들 준우에 의해 폭로됐다. 

지난 13일 정시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 '정시아 고등학생이 되버린 아들과 압구정 데이트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준우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시아가 아들 백준우 군과 함께 서울 압구정 인근에서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정시아는 사춘기를 지나며 어색해졌던 아들과 다시금 친구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기뻐했다. 준우는 "엄마 유튜브도 몇 개 봤다"라며 친근감을 자아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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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제작진은 "엄마 아빠는 집에서 어떤 부부냐"라고 물어 이목을 끌었다. 준우는 잠시 생각한 끝에 "사랑하는 듯 하면서도 미워하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싸운다기 보다는, 엄마가 아빠를 일방적으로 말로 패는 게 있다"라고 웃으며 "엄마가 아빠한테 짜증을 엄청 낸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아들의 폭로에 정시아는 "나 안 그런다"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이내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져 친구 같은 모자 관계가 더욱 이목을 끌었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동료 연기자인 백도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 1남 1녀를 낳으며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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