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나영이 눈 앞의 원빈을 발견하곤 크게 당황한 채 예의바른 인사를 건넸다.
14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주고받고'에는 '반했니, 이나영? 사실은 웃긴다 이나영 feat. 원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는 ENA 인기 드라마 '아너'의 주연 이나영이 출연했고, 백은하 기자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DB.
백은하 기자는 "이렇게까지 텐션 떨어지는 입장은 처음이다. 이 어색한 기운을 뭘까?"라고 물었고, 이나영은 얼굴에 미소만 지었다. 이때 이나영은 인터뷰 장소에서 남편 원빈의 판넬을 발견했고, 백은하 기자는 "남편 분이 먼저 와 계신다"고 했다. 이나영은 원빈의 판넬에 꾸벅하고 정중한 90도 인사를 하더니 어색한 듯 '호다다닥' 스튜디오 내부로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은하 기자는 원빈 씨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나영과 원빈은 2015년 5월, 오랜 열애 끝에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청보리밭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진행했고, 이듬해 결혼 7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