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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넷이면 1층서 살아” 4남매맘 김지선, 층간소음 항의에 이사갔다(‘엄쑈’)[순간포착]

OSEN

2026.02.1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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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과거 층간소음 민원으로 인해 이사했던 일을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최초공개 김지선 럭셔리 하우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선은 최근 이사를 마친 새 집을 최초 공개했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에 양쪽으로 트인 창에서 채광이 들어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앞서 김지선은 선우용여의 채널에 출연해 한강뷰 자택을 공개하며 “한 달 있다 이사간다. 전세가 끝나서 집을 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이사간 자택을 공간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

특히 김지선은 소파를 분리한 뒤 바닥이 트램펄린으로 변신하는 것을 보여주며 “애들이 자기 체력을 소진하지 못하면 어떻게든 그걸 집에서 소진하고 잔다. 하지만 엄마들이 제일 많이 하는 얘기가 ‘뛰지마’ 아니냐. 이건 뛸 수 있게 트램펄린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지선은 층간소음에 얽힌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우리 집에서 애들을 키우면서 층간 소음 때문에 아래층에서 올라왔다. ‘애를 넷 낳을거면 1층으로 이사를 갔어야지 고층으로 오시면 어떡하냐’는 거다. 여기 이사와서 낳은거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낮에는 움직여도 되지만 9시면 무조건 집 안의 불을 다 껐다. 그런데 2시에도 뛴다고 뭐라하더라.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다 커서 뛸 아이도 없는데”라며 결국 1층으로 이사를 갔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슬하 3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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