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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70명에 허락받아야 병원 간다"..조준호 폭로한 유도 위계질서 '충격'('예스맨')

OSEN

2026.02.14 02:52 2026.02.1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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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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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황제균이 JTBC ‘예스맨’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종목을 가리지 않는 스포츠계 위계 질서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2연속 금메달의 주역 황제균이 새 멤버로 합류해 본격적인 토크에 나섰다.

이날 서장훈은 기보배에게 양궁 종목의 위계 질서를 물었다. 이에 기보배는 “양궁은 생활 면에서 질서가 있다”며 “외출할 때도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보고를 해야 하고, 돌아와서도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황제균은 “야구도 마찬가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50명 있으면, 그 50명에게 다 말해야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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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조준호의 증언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조준호는 “유도는 선배가 70명인데, 병원에 가려면 70명에게 다 전화를 해서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69명에게 허락을 받아도 마지막 한 명이 전화를 안 받으면 병원에 못 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약 다녀오면, 자기 한 사람 때문에 집합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이 “감독님이 병원에 다녀오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묻자, 조준호는 “그럼 사후 처리를 해야 한다”며 “감독님이 허락해주셔서 다녀왔다고 그 사실을 다시 70명에게 다 설명해야 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종목은 달라도 닮아 있는 스포츠계의 위계 문화에 현장은 놀라움과 웃음이 교차했다.

한편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을 그린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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