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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예능 안하겠다" 직접 해명 "야구예능만 안하겠다는 뜻" ('예스맨')

OSEN

2026.02.14 03:06 2026.02.14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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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황재균이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 무대에 나서며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2연속 금메달의 주역 황제균이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재균은 윤석민과 함께 등장하자마자 별다른 멘트 없이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와 AI 댄스 신고식에 돌입했다. 예상 밖의 칼각 퍼포먼스에 현장은 단숨에 뒤집혔고, 허승진은 “왜 이렇게 잘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은퇴 선언 두 달 만에 예능 신고식을 치른 황재균은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반응에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은퇴는 예전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며 “은퇴 후 아무것도 안 하는 상황에서 ‘내가 예스맨을 위해 은퇴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았을 때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예스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예능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했던 발언을 번복한 것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황재균은 “야구 예능을 안 하겠다는 이야기가 모든 예능을 안 하겠다는 뜻처럼 퍼진 오해”라며 “그 부분은 분명히 짚고 싶다”고 선을 그었다.

은퇴 이후에도 여전한 존재감과 예능감을 보여준 황제균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을 담은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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