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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1이닝 무실점→한지윤 1타점' 한화, 멜버른에 간신히 1점 내고 졌다…연습경기 2연패 [한화 캠프]

OSEN

2026.02.14 03:20 2026.02.1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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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날 첫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등판해 2-6으로 졌고, 이날은 3안타에 그치며 1-4로 패배해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날 첫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등판해 2-6으로 졌고, 이날은 3안타에 그치며 1-4로 패배해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에 2연패를 당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4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날 첫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등판해 2-6으로 졌고, 이날은 1-4로 패하며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권광민(우익수)~이진영(지명타자)~한지윤(좌익수)~김태연(1루수)~황영묵(2루수)~이도윤(3루수)~허인서(포수)~최유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 박준영이 등판했다.

박준영을 상대로 멜버른이 먼저 점수를 뽑아냈다. 선두 애런 화이트필드가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선 뒤  크리스 버크, 대릴 조지의 연속 안타, 울리히 보야르스키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은 멜버른은 캘빈 에스트라다의 좌전 적시타, 그렉 버드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먼저 앞섰다.

반면 한화는 멜버른 투수들을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이날 멜버른 선발투수로 등판한 대니 더피는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11시즌 통산 68승을 거둔,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인 베테랑임을 고려해도 타선의 침묵이 길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날 첫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등판해 2-6으로 졌고, 이날은 3안타에 그치며 1-4로 패배해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날 첫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등판해 2-6으로 졌고, 이날은 3안타에 그치며 1-4로 패배해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1회말 이원석이 우익수 뜬공, 권광민이 1루수 땅볼로 잡혔고, 이진영이 끈질긴 커트 끝 볼넷으로 걸어나갔으나 한지윤의 직선타로 이닝이 끝났다. 2회말에는 김태연, 황영묵 뜬공 후 이도윤이 첫 안타를 만들었고,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으나 허인서의 3루수 땅볼에 그대로 이닝 종료.

멜버른은 이상규가 등판한 4회초 한 점을 더 달아났다.  1사 후 맥컬러프가 좌전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3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조 델루카의 2루수 땅볼 때 득점하며 점수는 3-0이 됐다. 반면 한화는 더피가 내려간 후에도 계속해서 멜버른 마운드에 묶였다. 

5회초에는 강재민이 올라와 연속 볼넷 후 더블스틸 허용으로 무사 2·3루에 몰렸으나 이어지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KKK로 이닝을 정리했다. 6회초는 이민우가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했으나 위기 없이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날 첫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등판해 2-6으로 졌고, 이날은 3안타에 그치며 1-4로 패배해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날 첫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등판해 2-6으로 졌고, 이날은 3안타에 그치며 1-4로 패배해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7회초 조동욱 상대 멜버른의 점수가 한 점 더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 대릴 조지가 우전 2루타를 치고 출루, 2사 2루에서 캘빈 에스트라다의 중전안타에 홈을 밟았다. 점수는 4-0.

8회초는 엄상백이 올라와 1이닝을 깔끔하게 묶었다. 모건 맥컬러프 삼진 후 조 델루카를 2루수 땅볼로 처리, 제이든 김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애런 화이트필드의 땅볼 타구를 직접 잡아 처리하고 큰 위기 없이 이닝을 끝냈다.

한화는 9회말이 되어서야 간신히 한 점을 만회했다. 1사 후 이진영이 볼넷으로 출루, 곧바로 나온 한지윤의 좌전 2루타에 홈인했다. 이날 나온 처음이자 마지막 시원한 장타였다. 계속된 1사 2루에서는 김태연과 황영묵이 각각 뜬공, 삼진으로 물러나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날 첫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등판해 2-6으로 졌고, 이날은 3안타에 그치며 1-4로 패배해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날 첫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등판해 2-6으로 졌고, 이날은 3안타에 그치며 1-4로 패배해 연습경기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전날에 비해 1군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경기에 나섰으나 단 3안타로 막히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도윤과 황영묵, 한지윤이 1안타 씩을 기록했고, 한지윤이 유일한 타점을 기록했다. 이진영이 볼넷 2개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1군급 마운드는 좋은 내용을 보였다. 선발 박준영이 2이닝 2실점을 하고 내려간 뒤 이상규가 2이닝 1실점, 강재민과 이민우가 1이닝 무실점, 조동욱 1이닝 1실점 후 엄상백, 주현상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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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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