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나인뮤지스 금조가 백기범과 결혼 4년 만에 임신을 하면서 아들맘이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금조는 14일 오후 "#임밍아웃 #12w1d"이라며 "답장이 올 리 없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는 습관이 생겼다. 4월부터 계획했지만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우리의 아가. 둘 다 너무너무 건강한데 왜일까? 조금은 지쳤을 즈음, 처음으로 아빠한테 부탁했다. '아빠 나 두고 혼자 가서 미안하지 그럼 나 아빠가 아가 좀 보내주라' 그리고 12월 17일 내 생일에 선물처럼 확인한 두 줄"이라며 임신을 공개했다.
이어 "그렇게 만들어진 태명 파파의 사랑, 파랑이♥ 예전부터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기도 했고, 나는 꼭 첫째는 성재 오빠를 닮은 아들을 낳고 싶었으므로 그런 소망도 한 스푼? 소망대로 제누 검사 결과는 아들! 두둥"이라며 "조심스럽게 여러분들께도 전해보는 임신 소식입니다. 파랑아, 푸릇푸릇할 8월에 우리 건강히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OSEN DB.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조와 백기범 부부의 다정한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금조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비롯해 심장 박동을 느낄수 있는 이미지도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금조는 "힘차게 뛰는 심장소리!! 초음파 실에 아빠도 처음 들어간 날, 아빠 눈빛이 반짝 반짝 처음 보는 눈"이라며 8월에 만날 2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금조는 뮤지컬 배우 백기범(본명 조성재)과 2022년 9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9년 뮤지컬 '6시 퇴근'에서 공연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