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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이, 듀얼 모굴 32강에서 탈락

중앙일보

2026.02.1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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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예선 출전한 윤신이   (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모굴 예선에서 윤신이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2026.2.10   ond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윤신이(19·봉평고)가 여자 듀얼 모굴 32강에서 탈락했다.

윤신이는 14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듀얼 모굴 32강전에서 율리야 갈리셰바(카자흐스탄)에게 6-29로 져 탈락했다.


윤신이, 리비뇨 하늘에서   (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모굴 예선에서 윤신이가 슬로프를 내려오며 묘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0   ond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모굴은 프리스타일 스키의 정수로 불리는 고난도 종목이다. 약 1m 높이의 눈 둔덕(모굴)이 촘촘히 박힌 가파른 경사면을 질주하며, 두 개의 점프대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공중 기술을 펼친다. 듀얼 모굴은 두 선수가 나란히 달려 1대1 대결을 펼치는 토너먼트 방식이다. 윤신이는 앞서 모굴에서는 2차 예선 24위에 자리해 결선엔 오르지 못했고, 듀얼 모굴에서는 갈리셰바를 넘지 못했다.

금메달은 호주의 자카라 앤서니에게 돌아갔다. 모굴 종목 2연패 도전에 나섰으나 8위에 그쳤던 앤서니는 듀얼 모굴 결승에서 제일린 코프(미국)를 20-15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코프는 모굴과 듀얼 모굴,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효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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