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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원빈에 90도 인사..정은채♥김충재 럽스타 포착..'아너'보다 화제 [Oh!쎈 이슈]

OSEN

2026.02.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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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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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ENA 화제작 '아너'의 두 주인공 이나영과 정은채가 각각 남편과 남자친구로 인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먼저 이나영은 14일 오픈된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주고받고'에 출연, 남편 원빈의 판넬에 크게 당황했다.

백은하 기자는 "이렇게까지 텐션 떨어지는 입장은 처음이다. 이 어색한 기운을 뭘까?"라고 물었고, 이나영은 얼굴에 미소만 지었다. 

이때 이나영은 인터뷰 장소에서 남편 원빈의 판넬을 발견했고, 백은하 기자는 "남편 분이 먼저 와 계신다"고 했다. 이나영은 원빈의 판넬에 꾸벅하고 정중한 90도 인사를 하더니 어색한 듯 '호다다닥' 스튜디오 내부로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은하 기자는 원빈 씨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나영과 원빈은 2015년 5월, 오랜 열애 끝에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청보리밭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진행했고, 이듬해 결혼 7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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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2년 차를 맞았지만, 같이 있는 투샷은 거의 노출된 적이 없다. 지난해 골프선수 박인비 선수와 10년 만에 동반 외출 투샷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는데, 이번에는 이나영이 남편의 판넬을 보고 예의 바르게 90도로 인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채는 3년째 공개 연애 중인 미술가 김충재와의 럽스타그램으로 관심을 받았다. 

김충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IQOS 글로벌 아트워크 프로젝트의 작가로 선정되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프로젝트인 만큼 개인적으로도 남다른 각오로 임했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이코스 팀과 작품에 대해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과정들이 좋았습니다"라고 여러 장의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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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작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충재는 밝은 모습으로 작품을 마주했고, 직접 설명하고 있는 듯한 모습도 있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화제를 모은 후 변함 없는 훈훈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충재의 근황 만큼 화제가 된 것이 바로 정은채와의 럽스타그램이었다. 정은채는 김충재의 게시물에 박수치는 이모지 세 개를 댓글로 남겼다. 이에 김충재는 손하트 이모지를 댓글로 남기며 연인에게 화답했다. 3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애정 전선이 이상 없음을 확인케 했다. 

작가로 활동 중인 김충재는 2024년 정은채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소속사 측은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다. 좋은 감정으로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현재 이나영과 정은채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에 함께 출연 중이다. 둘은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관계로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을 이끄는 대표와 변호사를 맡아 열연 중이다. '아너'는 입소문을 타면서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으며, ENA 역대 흥행작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너'의 주역들이 드라마 밖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백은하의주고받고' 화면 캡처,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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