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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영아용 분유 먹방에 스튜디오 경악…“크리미해서 좋다” (‘전참시’)

OSEN

2026.02.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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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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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최다니엘은 그간 잘 드러나지 않았던 현실적인 생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최다니엘의 침실이 공개되자 송은이는 “사람 사는 집이긴 한데, 특수 청소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 상태뿐 아니라 최다니엘의 외모 역시 시선을 모았다. 수염이 덥수룩한 얼굴이 화면에 잡히자 송은이는 “누구냐”고 놀랐고, 양세형은 “진짜 삼촌 집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전현무가 “얼굴 반이 수염”이라고 하자, 최다니엘은 “원래 수염이 좀 많다”며 담담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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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을 가장 놀라게 한 장면은 주방에서 나왔다. 주방 한켠에 놓인 분유 통이 포착된 것. 최다니엘은 산양 그림이 그려진 분유 통을 열더니 스푼으로 한가득 떠 그대로 입에 넣었다. “왜 다 큰 어른이 분유를 먹냐”는 반응이 쏟아지자 그는 “가끔 분유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크리미한 맛이 좋다”며 태연하게 설명했다.

더욱 놀라운 건 분유를 직접 마트에서 구매한다는 사실이었다. 송은이는 “유아용도 아니고 영아용이다. 생후 6개월까지 먹는 분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최다니엘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맛있다”고 감탄해 현장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1986년 2월 22일생으로 올해 39세다.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동안미녀’, ‘저글러스’, ‘오늘의 탐정’ 등에서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공모자들’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했으며, 라디오 DJ와 예능 출연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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