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두 명의 대통령이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찾았다. 2017년 탄핵 위기에 내몰린 박근혜 전 대통령, 지난해 7월 당선된 지 한 달밖에 안 된 이재명 대통령이다. ‘퇴로’가 막힌 보수 대통령과 ‘활로’를 모색하는 진보 대통령은 왜 결정적 순간에 그를 찾았을까.
두 번의 만남을 두고 세간의 공통된 의문은 ‘왜 정규재였는가’였다. 그는 특정 세력을 등에 업은 인물도 아니다. 대다수 보수 인사가 ‘손절’했던 박근혜를 만났을 때 그는 “아스팔트 극우”라고 욕을 먹었다.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을 땐 “이재명의 푸들” “변절자”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받았다. 그간의 행보는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눕는 갈대의 몸짓’이었을까. 정 전 주필의 인터뷰 전문은
더중앙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목차]
1. “한동훈, 뿔테 벗어라” 돌직구, 진짜 의미
2. 이재명·정규재·조갑제의 ‘삼각탐색전’
3. ‘불안’과 ‘유연’ 이재명 평가 왜 달라졌나
4. ‘실용’ 이재명은 되고, 이명박은 안 된다?
5. “이재명에게 가장 큰 난관은 민주당”
6. 이재명 향한 정규재의 뜻밖의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