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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 “황정민처럼 하고팠는데..동네 깡패 부르는 느낌”(데이엔나잇)[핫피플]

OSEN

2026.02.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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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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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상면이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박상면이 출연했다.

김주하는 “2025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다”라며 박상면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19년 만에 수상한 박상면은 당시 수상 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상면은 “저는 잘 안 떨 줄 알았다. 오랜만에 올라가니까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 머릿속에 생각은 했다. 멋있는 말을.. 황정민처럼 그런 말 하고 싶었다. 올라갔는데 암흑이다. 이름도 생각 안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상면은 “동네 이름만 대니까 동네 깡패들한테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서운한 사람들이 있을 것 아니냐. 앉아서 전화기 가지고 ‘죄송합니다. 경황이 없어서’ 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일일드라마를 처음 했다는 박상면은 “나에게 온 기회인가보다 했다. 대사가 너무 많은 것이다. 일주일마다 영화 1.5편 분량의 대사를 하는 것이다. 영화는 대본 외우는 데 여유가 있는데 그거를 일주일 만에 하려니까 힘들더라. NG를 엄청 냈다”라고 말했다.

박상면은 “정상궤도로 올라오는 데까지 두 달 넘게 걸렸다. 창민이 형, 재덕이 형이 기다려주셨다. 뭐라고 안 하고 편안하게 하라더라. 미안하더라”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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