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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제시카 알바, 2년 별거 끝 이혼..전남편에 43억원 준다 [Oh!llywood]

OSEN

2026.02.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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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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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44)와 영화 프로듀서 캐시 워런이 별거 2년 만에 법적으로 완전히 갈라섰다.

14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워런은 14일(현지시간) 법원에 이혼 확정 서류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배우자 부양비(spousal support)는 서로 지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다만 자산 분배를 맞추기 위해 알바가 워런에게 총 300만 달러(약 43억 원대)를 지급한다. 150만 달러는 즉시, 나머지 150만 달러는 1년 후 지급하는 방식이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아너, 헤이븐, 헤이즈)를 두고 있다. 2024년 별거에 들어간 뒤, 2025년 1월 알바가 직접 이혼을 공식화했다. 당시 그는 “20년 동안 함께 성장해왔고, 이제는 각자의 새로운 장을 시작할 시간”이라며 “아이들이 최우선이며 우리는 영원히 가족”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4년 영화 '판타스틱 포'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알바는 ‘수 스톰’ 역으로 출연했고, 워런은 현장 스태프로 일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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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바는 12살 연하 배우 대니 라미레즈와 교제 중이다. 2025년 5월 런던에서 키스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LA에서도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워런 역시 모델 하나 선 도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 부부인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이며 아이들을 중심에 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6년 결혼 생활의 마침표는 찍었지만, 공동 부모로서의 인연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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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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