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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바람피우는 팔자 있다”..불륜남에 날린 돌직구 ('동치미')[순간포착]
OSEN
2026.02.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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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무속인 이건주가 “바람피우는 사람도 보인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쪽박 깨고 대박 나는 법’을 주제로 다양한 속풀이가 펼쳐졌다.
이날 무속인으로 활동 중인 이건주는 “부자가 될 팔자는 따로 있다”며 운과 사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손님을 보면 정말 좋은 시계, 차, 명품 옷을 입고 온다. 그런데 점을 보면 절대 부자 팔자가 아니다. 돈이 그렇게 모이지 않는다. 들어와도 쌓이거나 곁에 머무는 게 없고 회전만 빠르다. 큰돈이 들어와도 큰돈이 나간다. 그런 분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너무 평범하게 들어왔는데 돈 기운이 온몸을 휘감고 있는 경우도 있다. 알고 보니 회장님이었다”고 덧붙이며, 겉모습과 팔자가 다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사람마다 갖고 태어난 팔자가 있는 것 같다. 저도 무당을 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고 털어놨다.
분위기가 반전된 건 이현이의 질문에서였다. “부자는 돈이 보이듯이, 바람피우는 사람도 보이냐”는 물음에 이건주는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가족 상담을 하러 와서 ‘우리 와이프 건강은 어떨까요’라고 묻는 분이 있다. 그런데 제 입에서 ‘다른 여자 만나면서 무슨 와이프 걱정이냐’는 말이 튀어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분이 놀란다. 점은 편안하게 보는 거라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하면, 그때부터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인정한 분들이 있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날 이건주는 2026년 대박 기운이 있는 띠로 돼지띠, 닭띠, 용띠를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닭띠 노사연에게는 “건물 문서가 보인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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