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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장난감NO, 너무 친절" 황정음 나눔 후기 나왔다..."사실 아니기에 무대응" [종합]

OSEN

2026.02.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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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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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폐기물 장난감’ 논란이 불거진 플리마켓 운영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4일 한 네티즌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오늘 당근에서 무료 나눔을 받았는데 그곳이 배우 황정음 씨 집이었다. 기사가 이상하게 났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고 넓은 마당 한 켠에 아이들 용품과 책은 무료 나눔, 어른 옷·가방·신발 등은 플리마켓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난감이 마구 버려진 느낌이 아니었고, 자동차 침대 위나 바닥 등 여러 곳에 정리돼 있었다. 전혀 폐기물스럽지 않았다”며 “너무 친절했고 쇼핑백도 챙겨줬다. 기사처럼 쓰레기 치우듯 모아둔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장난감 무료 나눔을 진행한다고 SNS를 통해 알렸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일부 장난감이 온전치 않아 보이고 바닥에 놓여 있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폐기물 같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나눔이 아니라 정리 수준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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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정음이 지난해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력이 재조명되며 여론은 더욱 날 선 분위기로 번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논란이 확산되던 가운데, 나눔에 직접 참여했다는 네티즌의 후기가 공개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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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정음도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감사하다. 어차피 사실이 아닌 기사라 대응하지 않고 있었다. 장난감과 아기 옷, 책 모두 나눔이니 많이 이야기해달라. 감기 조심하시라”고 답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자택은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으며, 최근 해당 공간을 플리마켓 업체에 제공해 3주간 행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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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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