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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촬영 중 또 "심정지 올 뻔"…지석진도 깜짝 ('조동아리')[순간포착]

OSEN

2026.02.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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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김수용의 말과 행동에 김용만과 지석진의 가슴이 철렁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김용만이 하루 2시간 넘게 대화한다는 비밀 친구의 정체ㅣ20년만에 찾아낸 전설 속 괴물 '독혹리'의 실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김용만은 마이크를 착용하기 위해 일어나다 의자를 넘어뜨렸다. 이에 지석진은 “조심해 왜 그래?”라며 다가왔다.

이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김수용은 “앗 따가워”라며 신음 소리를 냈다. 정전기 때문에 따가웠던 김수용은 “심장이 멎을 뻔 했다”라고 농담했고, 지석진은 “니트 입는 날은 긴장 된다”라며 직접 마이크를 착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심정지 올 뻔 했다”라고 말했고, 이때 자막으로 ‘님아 그런 말은 하지 마오’라고 나와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군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를 받은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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