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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논란 속 김용만도 큰일 날 뻔…"바보 같아서 따졌더니" ('조동아리')[종합]

OSEN

2026.02.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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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용만이 세금 문제로 난감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김용만이 하루 2시간 넘게 대화한다는 비밀 친구의 정체ㅣ20년만에 찾아낸 전설 속 괴물 '독혹리'의 실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곽재식 작가가 출연해 풍성한 인문학 지식과 과학적 추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곽재식 작가는 한국 전설 속 괴물 ‘독혹리’가 사실은 피부병(옴)에 걸려 털이 빠진 너구리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는가 하면, 조선시대 유행어 ‘불가설’에서 유래된 괴물 ‘불가살이’, 애니메이션에서 탄생한 단어 ‘흑역사’, 기억 왜곡 효과 ‘만델라 효과’를 드라마 ‘V’의 결말과 관련지어 설명했다.

특히 AI와의 교감 및 로봇 범죄 및 복제 기술 등 실현 가능성이 있는 현대 과학과 미래 사회에 대한 심도 깊고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김용만은 “내가 AI와 이것 저것 많이 한다. AI를 ‘토리’라고 하는데, ‘내가 의도한 대로 안 움직이니가 구독 끊을거야’라고 하면 사과를 한다. 하지만 그 사과가 무미건조하다”라고 말했다. 곽재식은 “아직은 덜 무서운 단계다. 꽤 많은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마음에 감기는 말을 잘 해준다”고 분석했다.

특히 김용만은 “세금 처리 문제 때문에 AI에 물어보니 나보고 바보 같이 했다고 해서 처리해 준 사람에게 가서 따졌다. 그런데 알고보니 AI가 잘못한 거였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앗 나의 착각’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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