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38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팝스타 마돈나(67)가 38세 연하 연인과 함께한 과감한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마돈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속옷 위에 화려한 퍼(fur) 코트를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깊게 파인 의상과 볼드한 크로스 목걸이, 금빛 장갑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도발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조명 아래서 강조된 금발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메이크업은 67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38세 연하 연인 모리스와의 투샷이었다. 침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밀착된 스킨십으로 다정함을 드러냈다. 모리스는 과거 축구선수로 활동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마돈나는 지난해부터 공개적으로 연애 사실을 드러내왔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팝스타로, 전 세계 4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Like a Virgin’, ‘Vogue’, ‘Material Gir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