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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시험관 준비중 공연 스케줄 소화.."너무 아파, 뛰지도 못해" 고통

OSEN

2026.02.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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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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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에일리가 꾸준한 스케줄 속에서도 시험관 시술 준비를 진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첫 임신 준비, 함께여서 견딜 수 있었던 시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에일리는 과배란 주사를 모두 맞은 뒤 난자 채취를 앞두고 있었다. 그는 "채취 직전이니까 어때?"라는 남편 최시훈의 질문에 "무섭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시훈은 "몸 상태는 어떤것 같냐"고 물었고, 에일리는 "몸살기운 없고 그냥 지금 여기 부어서 그게 너무 아프다. 어제도 무대 하는데 막 점프하고 뛰어야하는데 뛸때마다 너무 아픈거다. 그래서 뛰지를 못했다"며 "(배가) 부었다. 너무 아프다. 이렇게 뺑뺑하게 튀어나와있냐"고 고통을 호소했다.

뿐만아니라 에일리는 난자 채취날인 만큼 걷기도 힘든 상태였다. 병원 계단을 걷는동안 에일리는 "너무 아프다"고 힘들어했고, 병원에 도착해서도 겨우 소파에 앉을 수 있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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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은 "금식하고 힘들지. 뭐가 제일 먹고싶냐"라고 물었고, 에일리는 "갈비탕 먹고싶다"며 "갈비찜도 먹고싶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불편한 걸음걸이로 난자채취를 하러 들어갔고, 최시훈은 "와이프 들어가고 정액채취는 다 하고 나왔다. 어제부터 금식하고 채취 바로 직전 날이라고 해서 앉는것도 너무 힘들어하고 걷는것도 힘들어하고 새벽에 또 잠깐 깨서 시술받는게 너무 무섭다고 그러더라"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는 "들어간지 30분 조금 넘은것 같은데 잘 하고 있을런지 좀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시작하기 전에 걱정했었던 호르몬 변화를 잘 이겨내 준 것 같아서 그리고 이 과정을 와이프가 즐거운 마음으로 해준 것 같다. 그래서 너무 고맙고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무사히 재취를 마친 후 에일리는 "마취가 덜깬것 같다. 어지럽다"고 말했고, 최시훈은 "고생했다"고 그를 다독였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솔로지옥1'에 출연했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으며,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일리네 결혼일기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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