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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서 벗는것"..'칸예♥' 센소리, 또 파격노출..강요설 부인 후 대담행보

OSEN

2026.02.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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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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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비앙카 센소리가 또 한 번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일리메일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센소리는 미국 웨스트할리우드에서 포착됐다.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이날 그는 스파 방문을 위해 외출에 나섰다. 파스텔 퍼플 컬러의 매우 얇은 타이츠에 브라운 오프숄더 톱, 화이트 펌프스를 매치하며 특유의 도발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선글라스와 실버 링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브런트 헤어는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살렸다.

최근 그는 남편 카녜이 웨스트의 과거 반유대주의 발언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 발언을 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웨스트는 지난달 ‘월스트리트저널’ 광고 형식의 입장문을 통해 과거 SNS에 올린 반유대주의적 게시물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양극성 장애(조울증) 진단과 관련해 “현실과 단절된 상태에서 후회스러운 말을 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또 “나는 나치도, 반유대주의자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센소리는 또한 한 매체 인터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곁에서 돕는 것뿐”이라며 지난 1년을 “몇 달간 CPR을 하는 기분이었다”고 표현했다. 또한 자신의 노출 패션에 대해서는 “남편과 함께 협업한 결과”라며 강요설을 일축했다. 그는 “나는 누드에 대한 집착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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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웨스트는 2022년부터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아디다스, 발렌시아가 등과의 파트너십이 중단됐고, 소속 에이전시에서도 계약이 해지된 바 있다. 최근 재활 치료를 받으며 ‘안정적 교정(stabilizing course correction)’을 거쳤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논란과 사과 이후에도 센소리의 대담한 패션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여전히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선 두 사람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카녜이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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