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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 '입사 4일차' 신입에 "너무 못해" 분노..박명수 "본인은 잘했냐" 일침(사당귀)[순간포착]

OSEN

2026.02.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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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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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조서형 셰프가 입사 4일차 신입을 지적했다가 타박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콜라보 디너쇼를 하는 조서형, 박가람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서형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손발이 맞는 박가람 셰프의 팀을 보더니 "(박가람 팀은) 알아서 착착 잘하더라. 저는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하는데. 좀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조서형은 입사 4일차 신입과 프렙을 시작했다. 그는 당근을 사이즈에 맞춰서 자르도록 지시했지만, "두께가 안 맞는것 같다"는 박가람의 말에 표정을 굳혔다.

이에 신입 직원은 "한식 같은 경우도 그렇고 요리에 대해 실제로 많이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팝업행사를 하려다 보니 더 실수했던 것 같다. 식은땀도 많이 나고 긴장이 많이 됐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조서형은 "아무래도 안해봤던 작업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이해했지만 조금 더 신경썼으면 좋았겠다. 결국 표고버섯 같은 경우 아예 처음부터 다시 다 썰었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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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서형의 날선 반응에 진땀 흘리는 신입의 모습을 본 에이티즈 산은 "어떡해..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고 감정 이입했다. 김숙 역시 "좀 안쓰러워 보이죠?"라고 안타까워 했지만, 조서형은 화면을 보던 중 돌연 버튼을 눌러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왜 누르는거냐"고 의아해 했고, 조서형은 "우리 친구 너무 못하는것 같아서 화가 나서요"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양준혁은 "4일밖에 안됐는데 뭐"라고 말했고, 박명수 역시 "본인은 4일만에 잘했냐.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에 김숙은 "산씨는 아예 정을 뗐네요?"라고 물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서형의 식당에 취업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었기 때문. 하지만 산은 "저도 신입분께 너무 감정이입 해서"라고 완전히 등을 돌린 상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양준혁씨는 만약에 조서형 보스의 직원이면 할수있겠냐"고 물었고, 양준혁은 "저는 못할것 같다"고 고개를 저었다. 다만 "근데 금융치료를 해줘. 천만원 주는데?"라고 말하자 "천만원 주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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