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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161cm에 44kg…“한 달 외제차 한 대” 수입 공개 (‘알토란’)

OSEN

2026.02.1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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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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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유튜버 쯔양이 비현실적인 신체 조건과 수입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은 설 특집 ‘위대한 밥상’으로 꾸며진 가운데, 구독자 1,30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건 쯔양의 몸무게였다. 키 161cm에 몸무게 44~47kg을 유지 중이라는 그는, 한 번 먹을 때 음식 무게만 10kg에 달한다는 질문에 “음료까지 합치면 10kg 정도 된다”고 담담히 답했다. 많이 먹은 뒤 일시적으로 체중이 오르긴 하지만 다시 44kg대로 돌아온다는 설명에 출연진들은 “신이 내린 체질”이라며 감탄했다.

수입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상민이 “제일 부러운 건 수입”이라며 묻자, 쯔양은 “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람OOOO?"라며 구체적인 금액을 물었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며 즉답을 피했다.

먹방 유튜버로서 가족의 반대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쯔양은 “가족들은 대식가가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는 걸 걱정하셨다”며 “구독자 50만 명이 됐을 때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우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용돈을 드리니까 설득이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요즘에는 건강검진 결과에 문제 없다는 거 보고 응원을 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의 일상도 공개됐다. 대용량 음료를 마시며 등장한 그는 전날 먹다 남긴 햄버거 두 개를 순식간에 해치웠다. “먹으면서 음식 보는 게 일상”이라며 음식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후 육수 5팩을 한 번에 붓고 떡국을 끓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상민은 “10인분은 되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산더미처럼 쌓인 떡과 만두가 담긴 냄비는 금세 비워졌다. 쯔양에게는 ‘간단한 아침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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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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