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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월클 인맥 美쳤다…'셔틀콕 퀸' 안세영 섭외 완료 ('마니또 클럽')[종합]

OSEN

2026.02.1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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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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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마니또 클럽’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초등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1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즉흥 여행기에 이어 원팀으로 뭉친 멤버들의 ‘시크릿 마니또’ 미션이 펼쳐졌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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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마니또 정체를 들키면서 개별 마니또가 종료된 가운데 추성훈은 노홍철에게 일본 즉흥 여행을 제안했다. 본부 모임 후 4시간 만에 다시 공항에 도착한 노홍철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지만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한 노홍철은 추성훈과 만나 도쿄로 향했고, 달달한 게 먹고 싶다면서 기대감에 부풀었다.

노홍철과 추성훈의 여행은 즉흥이었던 만큼 난관에 부딪혔다. 북해도를 가기 위한 기차표, 비행기표가 없었고, 이에 후쿠오카를 가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한국을 떠난 지 10시간 만에 오사카에 도착한 두 사람은 추성훈의 추억이 가득한 거리를 이동한 끝에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에 닿았다. 무려 12시간 만에 식당 의자에 앉은 추성훈과 노홍철은 첫 끼를 먹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추성훈의 선물은 끝나지 않았다. 감동의 오코노미야키 먹방 후 45년 전통 야키니쿠 음식점을 방문한 노홍철은 추성훈의 마음에 감동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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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여행 이후 시크릿 미션을 확인하기 위해 멤버들이 본부로 모였다. 제니는 덱스에게 미처 전달하지 못한 선물 꾸러미를 선사해 감동을 안겼고, 첫 마니또 아바타가 ‘동물’이었다는 점에서 멤버들에게 각각의 동물 인형 키링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개별 마니또 미션이 허무하게 마무리되면서 제작진은 난이도를 C로 대폭 하향, 시크릿 미션을 전달했다. 이번에는 개별이 아닌 추성훈, 이수지, 노홍철, 덱스, 제니가 한 팀이 되어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주게 됐다. 정체를 들키지 않고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먼저 활동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분위기를 체크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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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시간이 단 하루인 만큼 멤버들은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이어간 끝에 학년 별로 선물 구매 후 자판기에서 맞춤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였다. 각자 맡을 학년을 정한 가운데 제니는 5학년 학생들을 위해 영상 편지와 행운 부적 등 예쁘게 교실을 꾸미기로 결정했다. 3학년을 맡은 덱스는 학생들의 우렁 각시가 되어주기로 했으며, 4학년을 맡은 이수지는 배드민턴을 즐기는 아이들을 위해 안세영의 메시지를 받고자 했다. 2학년 담당 추성훈은 꼬마 유튜버 도와주기와 운동 수업 시켜주기를 결정했고, 1학년 담당 노홍철은 유독 행복하길 원하는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해 ‘홍철 동산’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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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 입구를 학년별 자판기로 바꾼 가운데 연습을 마친 멤버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가득했다. 제니는 “인생 최대 위기를 여기에서 마주했다”며 긴장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자신의 담당 학년 아이들의 이름과 선물을 매치하고 빨리 전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이 가운데 처음 도착한 학생은 1학년으로, 허술함이 가득했지만 이수지와 노홍철은 선물을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갑작기 몰려드는 학생들로 인해 당황한 것도 잠시, 멤버들은 멘탈을 부여잡고 자판기인 척 연기를 이어갔다. 모든 선물을 나눠준 뒤 노홍철은 1학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홍철 동산을 오픈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또한 마니또 회원들이 떠난 뒤 5학년 교실에는 제니의 응원 메시지가 공개됐고, 점심시간에는 급식실에서 안세영 선수의 메시지가 송출됐다. 난관이었던 안세영 선수의 메시지를 받는 건 제니의 힘이 컸다. 제니를 통해 안세영 선수의 매니저와 연락이 닿았고, 안세영은 취지에 공감해 메시지를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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