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공효진은 김고은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서로의 얼굴을 바짝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공효진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이었다. 공효진은 사진과 함께 "내 귀요미"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11살 연하인 후배 김고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공효진의 달달한 고백을 확인한 김고은이 댓글창에 쑥스러운듯 너털웃음을 짓는 ‘허허’라는 짧고 굵은 두 글자를 남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보기 좋다’ ‘둘이 친자매같다’ ‘이 무해한 조합 찬성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따.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월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에 출연했으며, 2026년 상반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