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지인 포항에 도착한 멤버들은 영하 7도의 날씨에 종종걸음으로 오프닝 장소로 향했다. 이동 중 유선호는 “하늘이 핑크색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세상이 다 핑크 핑크하냐”라며 유선호의 열애를 언급했다.
앞서 유선호는 배우 신은수와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선호와 신은수는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ㄹ려진 가운데 한 관계자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며 풋풋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예쁜 커플”이라고 전했다.
방송 화면 캡처
오프닝 장소에 도착한 뒤 일출을 보자 문세윤은 유선호에게 “사랑한다고 빨리 외쳐라”로 말했다. 막내를 지켜주자는 말에 딘딘은 “다들 단톡방에서 놀릴 생각이 가득하더라”며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오프닝이 시작되자 제작진은 근황을 물었다. 문세윤은 “연애 기사 보면서 지냈다”라며 유선호를 언급했고, 김종민도 “사랑이 죄냐”라며 놀리기에 합류했다. 딘딘은 “설날이니까 설 이야기 하자. 설에 인사 드리러 가니”라고 물었고, 이준 또한 “사귀기로 했으니 게스트로 나오시는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어디서 어떻게 만났냐 등 쏟아지는 질문에 유선호는 난감해 하면서도 “많이 얼떨떨하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