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최규한 기자] 프리미어12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상무가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프리미어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개최하는 야구 국제대회로 WBSC 랭킹 상위 12개국이 모여 치르는 대회다. 한국은 2015년 열린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9년 만에 우승 탈환을 노린다.4회말 대표팀 유영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11.06 / [email protected]
[OSEN=한용섭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선발투수가 또 부상으로 낙마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 첫 훈련을 앞두고 날벼락 소식이 전해졌다. 투수 원태인(삼성)이 팔꿈치 부상으로 탈락했다.
KBO는 15일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트윈스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원회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원태인은 삼성의 오키나와 캠프 도중 오른팔 굴곡근 통증을 호소했다. 일시 귀국 후 병원 검진을 받았다. 삼성 구단은 15일 "원태인은 한국 병원에서 검진 결과, 오른쪽 굴곡근 미세 손상 ‘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 선수는 다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 삼성에서 재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원태인은 지난해 27경기(166⅔이닝)에 등판해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NC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6이닝 무실점, SSG와 준플레이오프에서 6⅔이닝 1실점, 한화와 플레이오프에서 5이닝 4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LG 마무리 유영찬은 지난해 39경기(41이닝) 2승 2패 2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63를 기록했다. 2024년 11월 프리미어12에 참가했는데, 대회가 끝나고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2025시즌 6월에 복귀했다.
[OSEN=대전, 손용호 기자]이변은 없었다. 2025시즌 우승팀은 무적 LG 트윈스다.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한화 이글스와의 5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정규시즌 1위 LG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통합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LG의 통합우승은 1990년, 1994년, 2023년에 이은 통산 4번째로, 염경엽 감독은 2023년 부임 후 3년 사이 팀을 두 차례나 정상에올려놓는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 2023년 1위, 2024년 3위, 2025년 1위로 KBO리그에 트윈스 왕조 시대를 활짝 열었다.반면 2위 한화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LG의 벽을 넘지 못하며 1999년 이후 2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이 무산됐다.LG 유영찬이 마지막 타자를 직접 처리후 환호하고 있다. 2025.10.31/[email protected]
WBC 최종 엔트리 발표 직전에 투수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어깨 부상으로 대표팀 발탁이 불발됐다. 원태인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주축 선발투수 2명이 빠졌다. 주축 선발투수로 꼽았던 2명이 빠지면서 선발진 운영에 문제가 생겼다.
대표팀은 문동주 부상으로 선발 고영표(KT 위즈)를 발탁했는데, 원태인이 빠지면서 마무리 유영찬을 교체 선수로 뽑았다. 지난 1월 대표팀의 사이판 1차 캠프에 참가했던 투수들 중에서 대체자를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최종 명단에 빠졌던 유영찬, 배찬승, 김택연, 문동주는 8강 진출 이후에 교체 가능한 예비투수 명단으로 등록돼 있다.
대표팀에 선발 자원은 류현진(한화 이글스), 손주영, 송승기(LG 트윈스) 소형준, 고영표(이상 KT 위즈), 곽빈(두산 베어스)이 있다. 투구 수 제한이 있어서 선발이 많이 필요하다. 왼손 불펜이 김영규 밖에 없어서 송승기는 불펜으로 던져야 할지도 모른다.
WBC 대표팀은 체코(3월 5일), 일본(7일), 대만(8일), 호주(9일)와 4경기를 치러 조 2위까지 진출하는 8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이번 대회 규정상 투구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 경기 선발 유형이 2~3명이 필요할 수 있다. 선발들이 투구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투구 수 50개를 넘는 투수는 3월 5일 등판하더라도 나흘 이후 경기가 없어서 50개 넘긴 투수들은 호주전에 투입이 안 된다. 전략적으로 운영하는데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OSEN=조은정 기자]6일 서울 중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이 열렸다.최종 명단을 확정한 야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떠나 WBC 담금질에 돌입한다. KBO리그 팀과 여섯 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실전 감각도 키운다.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