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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 이렇게 써라…직장서 살아남을 'AI 사용법'

중앙일보

2026.02.15 13:00 2026.02.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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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더중플 - AI 마스터 클래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인공지능(AI) 모델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데, 정작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생활은 뭐가 달라졌는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변에 생성 AI 써서 덕봤다는 사람들은 줄줄이 나오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오늘의 ‘추천! 더중플’에선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등 각각의 AI가 가진 고유한 강점과, 이를 실전에 활용하는 법을 모은 ‘AI 마스터 클래스’ PDF북을 소개합니다. AI는 더이상 도구에 그치지 않고 함께 ‘협업’하는 똑똑한 파트너가 됐습니다. 하루 종일 걸릴 일을 1시간에 마무리하는 생산성의 마법,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여기에 더해 노션, 슬랙, 옵시디언 등 직장에서 활용하는 생산성 도구에 AI를 붙여서사용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AI라고는 지브리 프로필 사진, 사주 보기밖에 안 해봤다고요? 문제 없습니다. 당신에겐 어떤 AI가 잘 맞을지, 실제 업무에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A부터 Z까지 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김혜미 디자이너

업무가 몰린다면 하루에 수십통씩 보내야 하는 이메일. 하지만 메일 작성창의 텅 빈 하얀 창을 보고 있노라면 ‘뭐부터 써야 하지’ 막막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럴 땐 바로 구글의 AI 제미나이를 호출해 도움을 받아보자. 지메일에서 ‘편지쓰기’를 누른 다음 알트(Alt)+H 키를 누르거나 하단의 ‘글쓰기 도우미’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가령 “다음 달 15일에 있을 행사 초청”이라는 프롬프트를 넣으면 이메일 초안을 뽑아 주는 식이다.

엑셀 자격증 있는 옆자리 동기는 화려한 엑셀 함수 쓰고 있는데, 나는 늘 구글에 ‘이메일에서 아이디만 추출할 때 쓰는 함수’ 검색하고 있다면. 매번 함수를 잊어버려 자리 옆에 메모지를 붙여놓고 있다면. 이젠 그럴 필요도 없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는 말로 설명만 하면 된다. 가령, 이메일 주소가 있는 고객 목록에서 ‘@’ 앞의 아이디 부분만 추출해서 새로 정리하고 싶다고 하자. 이럴 땐 구글시트 관련 파일에서 제미나이 버튼을 누른 뒤 프롬프트 창에 “A2셀의 이메일 주소에서 골뱅이(@) 앞에 있는 아이디만 잘라서 가져와 줘”라고 넣으면 그에 맞는 함수가 해당 셀에 입력된다.

발표자료 만들기도 어렵지 않다. ‘드라이브에서 2025년 실적 관련 자료 찾아줘’라고 말하면 알아서 구글 드라이브를 뒤지고, 구글 슬라이드의 오른쪽 창에 ‘축구를 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이미지가 나온다. 복사·붙여넣기만 하면 발표 자료도 뚝딱이다. 구글 제미나이의 가장 큰 장점은 AI 챗봇 창을 띄웠다, 문서 작업 파일을 띄웠다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고 같은 창 안에서 AI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AI 이전에 이미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드라이브 같은 생산성 툴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구글만의 특·장점이다.

‘AI 마스터 클래스’ PDF북은 제미나이 외에도 챗GPT, 클로드, 그록 같은 주요 AI 모델의 실전 활용 법을 다뤘다. GPT-5 이후 업그레이드된 챗GPT, 코딩과 글쓰기에 능한 클로드, 발칙하지만 소셜미디어 X라는 무기를 갖고 있는 그록까지 필요한 순간 어떤 AI를 쓸때 효과가 있는지도 콕콕 짚었다. AI뿐만 아니라, 노션·슬랙·옵시디언처럼 요즘 많이 쓰지만 막상 편리한 기능을 낱낱이 알기는 어려웠던 생산성 도구 활용법도 함께 소개한다. 이 정도는 너무 쉽다고? MCP 연결하기, X에서 여론 파악하기 같은 상위 1%만을 위한 심화 과정도 준비돼있다. 챗GPT 한 번도 안 써본 사람부터 아직도 인터넷 검색을 수십 번 해가면서 보고서를 쓰고 있는 사람, 인포그래픽을 PPT 수작업으로 한땀 한땀 만들고 있는 사람, 하나하나 버튼을 눌러 메일을 보내고 있는 사람까지. 직장 업무부터 연구조사, 학업에 각 분야에 똑똑해진 생성 AI, 어떻게 쓰면 좋을지 싹 다 정리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생성AI 마스터 클래스 PDF북
https://www.joongang.co.kr/pdf/1019
추천! 더중플 - 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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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챗GPT? 질문이 틀렸다…AI 일타강사의 똑똑한 활용법 [워크인AI ①]
7년 차 개발자 동준의 주 업무는 AI 활용 교육이다. 개발자부터 비개발자, 현재 다니고 있는 우아한형제들 사내 교육부터 외부 강연까지. AI가 많은 사람의 일상을 파고든 만큼 강의 스케줄은 늘 빽빽하게 짜여 있다. 최근 동준이 꽂혀 있는 건 간단한 업무용 도구는 AI로 직접 만들어 써보는 것. 물론 그는 개발자 출신이기에 ‘직접 만든다’는 개념에 대한 허들이 비개발자보다는 낮은 편이다. 하지만 요샌 평소 쓰는 말(자연어)로도 간편한 기능을 만드는 데 지장이 없을 만큼 AI의 성능이 좋아져 비개발자 동료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2889

“아직도 인사팀에 연차 묻니?” 열받은 실장님, AI로 만든 것 [워크인AI ②]
문제는 AI가 아니라 쓰는 사람이다. 당신이 뻔한 프롬프트(명령)로 AI 챗봇과 씨름하는 사이, 옆자리 동료는 이미 오전 회의록을 정리했고 다음 보고서 초안까지 뽑아냈다. 분명 같은 AI를 쓰는데 결과는 천지차이. 비결이 뭘까? 팩플이 옆 회사 AI 고수들의 비법을 대신 물었다. 번개장터 남동득 인사실장이 인사팀에 매일 같이 오는 인사 규정 문의를 AI 챗봇을 만들어 해결한 사례를 전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724

인간 심부름 시키는 AI도 떴다…몰트북이 예고한 섬뜩한 미래
인간은 가입 금지. 수만 개 AI 에이전트들이 모여 상호작용하는 소셜미디어(SNS) 몰트북이 등장했습니다. 일시적인 소동일까요. 아니면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본격적으로 인터넷의 주체가 되기 시작했다는 신호일까요. 내 AI의 은밀한 사생활, 보안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주요 쟁점들을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3737




김민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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