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즉흥 여행기에 이어 원팀으로 뭉친 멤버들의 ‘시크릿 마니또’ 미션이 펼쳐졌다.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이 되어 전교생 106명의 초등학생을 위한 ‘시크릿 마니또’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제니는 세심한 준비성과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으로 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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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제니는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미션의 아바타가 ‘동물’이었다는 점에 착안해 멤버들 각자에게 어울리는 동물 인형 키링을 직접 준비해 선물한 것. 예상치 못한 제니의 깜짝 선물에 본부 분위기는 순식간에 훈훈해졌고, 덱스에게는 미처 전달하지 못했던 선물 꾸러미까지 건네며 ‘마니또’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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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초등학교 106명 행복 만들기’ 미션에서 제니는 5학년 담당을 맡았다. 제니는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 교실을 직접 예쁘게 꾸미는 것은 물론,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향한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와 직접 만든 ‘행운 부적’을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준비 과정 중 “인생 최대 위기를 마주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막상 실전이 시작되자 자판기 뒤에서 아이들의 이름과 선물을 완벽하게 매치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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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활약 정점은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4학년 아이들을 위한 ‘안세영 선수 응원 메시지’였다. 당초 이수지가 아이들을 위해 안세영 선수의 메시지를 받고 싶어 했으나 섭외가 쉽지 않았던 상황. 이때 해결사로 나선 것은 제니였다. 제니는 직접 안세영 선수의 매니저와 연락을 취해 프로그램의 좋은 취지를 전달했고, 이에 공감한 안세영 선수는 흔쾌히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