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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카자흐 설산서 "잘할게요! 사랑해요!" 생존 구걸…'무손잡이' 롤러코스터에 탈탈 ('미우새')

OSEN

2026.02.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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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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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이 카자흐스탄의 설산 위에서 공포의 롤러코스터를 마주하며 역대급 폭소를 선사했다.

1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절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파란만장한 여행기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카자흐스탄의 랜드마크인 콕토베 언덕을 방문해 케이블카에 몸을 실었다. 눈 앞에 펼쳐진 환상적인 설경에 감탄을 쏟아내던 것도 잠시, 이들은 손잡이조차 없는 의문의 롤러코스터와 마주하며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다.

가장 먼저 탑승한 배정남은 롤러코스터가 무서운 속도로 폭주하기 시작하자 넋이 나간 듯 고음의 비명을 질렀다.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뒷자리에 앉은 김종수가 기선을 제압하며 "잘할 거냐 안 잘할 거냐"라고 묻자, 공포에 질린 배정남은 "잘할게요! 사랑해요!"라며 절박한 생존 고백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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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이성민은 "비명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진짜 빠르다"라며 경악했고, 김성균 역시 멤버들의 처절한 비명 소리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급기야 공포를 느낀 이성민은 "시간 없는데 둘만 타면 안 돼?"라며 교묘하게 탑승을 회피하려 시도했고, 김성균 또한 "둘만 타도 되죠"라며 맞장구를 쳤다. 그러나 제작진으로부터 "시간이 충분하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답변이 돌아오자 두 사람은 크게 당황하며 결국 긴장된 표정으로 롤러코스터에 탑승해 또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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