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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 코피 한 가득..차주영, 수술 후 회복中→"극장에서 만나요" 응원

OSEN

2026.02.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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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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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차주영의 과거 심각했던 출혈 상황이 재조명되며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주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올렸던 사진과 영상을 다시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스팔트 바닥 위로 피가 흥건히 고인 모습이 담겼고, 그는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이라고 적으며 반복적인 출혈을 겪고 있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세면대에서 쉴 새 없이 피가 흐르는 장면과 함께 “한 시간 넘게”라고 덧붙여 장시간 출혈이 이어졌음을 알렸다.

특히 커다란 대야 가득 고인 출혈 사진까지 공개되며 충격을 더했다. 결국 병원을 찾아 수액 치료를 받았던 사실도 전해졌다. 당시 차주영은 “눈 떠보면 잘 나아서 이제 이런 일 없게 해달라”고 적으며 간절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과거 상황이 알려진 가운데, 차주영이 최근 반복된 비출혈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장기간 지속된 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더 이상 미루기 어려워 수술을 진행했다”며 현재는 회복과 경과 관찰 단계라고 밝혔다. 이에 영화 ‘시스터’ 무대인사를 비롯한 홍보 일정에는 불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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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는 차주영, 정지소, 이수혁이 출연하는 납치 스릴러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그러나 개봉 주 무대인사에는 차주영 대신 다른 배우들과 감독만 참석하게 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럼에도 차주영은 개인 SNS에 예고편을 공유하며 “극장에서 곧 만나자”고 글을 남겨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기작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공개도 앞두고 있어, 회복 이후 활동 재개 시점에도 관심이 모인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저 정도면 정말 위험한 수준이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몰랐다”, “수술 잘 받았다니 다행이다”, “지금은 활동보다 건강이 먼저”, “천천히 회복하고 다시 만나자”, “극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심각했던 과거 출혈 상황이 알려진 만큼 무리한 활동보다는 충분한 치료와 휴식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차주영이 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작품으로 인사할 날을 기다리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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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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