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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차가고 벤츠왔다" 던 최준희, '5월 결혼설' 솔솔.. "5년간 교제"

OSEN

2026.02.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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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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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과거 데이트 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똥차 가고 벤츠 왔다”고 밝혔던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설이 제기되면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묵묵히 곁을 지켜온 든든한 존재였다.

앞서 최준희는 SNS를 통해 과거 데이트 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똥차 가고 벤츠 왔다”는 표현으로 현재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이후 자존감을 회복했고 “나를 존중할 줄 알게 되면서 건강한 연애가 따라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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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온라인에서는 “그때 말한 벤츠 남자친구가 지금의 예비 신랑인 것 같다 축하한다”, “힘든 시간 지나 좋은 사람 만난 것 같아 다행”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 지난해 홍진경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한 일화와 최근 지인들과의 만남이 재조명되며, 이미 가까운 주변에 연인을 공개해온 점도 주목받고 있다.

결혼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는 행복만 하길”, “벤츠남과 결혼이라니 응원한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루푸스 투병과 극적인 체중 감량, 공개 연애까지 굴곡진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준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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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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