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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에서 로스 알토스까지…김찬옥 ‘베이 브릿지까지…’

Los Angeles

2026.02.15 17:00 2026.02.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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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한글로 다시 집필
김찬옥 작가가 수필집 ‘베이 브릿지까지 튕겨온 나의 라이프’(좋은땅·사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가가 2023년 영어판 ‘Bouncing Through My Dear Life’를 한글로 다시 집필한 작품으로 인생 극복과 가족, 신앙, 그리고 이주 디아스포라의 체험을 1인칭으로 풀어냈다.  
 
총 58편의 에세이에 한국전쟁 당시 북한 난민으로 시작된 삶에서 남한에서 어린 시절, 그리고 2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가정과 삶을 일구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작가는 서문에서 “나는 스스로를 통통 튀는 공으로 견주어 보았다”고 회고하며 굴곡 많은 인생을 비유한다.  
 
김 작가는 이화여대 국문과, 뉴욕주립대 버팔로를 졸하고 현재 샌프란시스코 인근 로스 알토스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나의 시, 나의 라이프’, ‘Bouncing Through My Dear Life’, ‘유다의 발 씻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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