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니콜라 펠츠가 남편 브루클린 베컴을 향한 달달한 애정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 아내이자 미국의 억만장자 기업가 넬슨 펠츠의 딸인니콜라 펠츠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브루클린 베컴과 찍은 밀착 키스 사진을 게재하며 “매일매일 더 사랑해!! 널 나의 영원한 발렌타인이라고 부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야.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야, 그리고 너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게 너무 좋아(Love you more everyday!! I’m so lucky I get to call you my forever valentine. You’re the most beautiful human and I love doing life with you)”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니콜라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톱을 입고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고, 브루클린은 상의를 탈의한 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가족과의 갈등설 속에서도 아내 니콜라 펠츠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결혼 후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며 ‘럽스타그램’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브루클린 베컴은 장문의 성명을 통해 “가족이 나를 통제해왔다”며 사실상 결별을 선언했다. 부모가 자신의 결혼을 방해했고,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결혼식 첫 춤을 부적절한 스킨십과 함께 ‘가로챘다’는 주장까지 공개하며 파장은 커졌다. 이 여파로 빅토리아가 큰 충격을 받았다는 외신 보도도 잇따랐다. 한편, 결혼식 당시 무대에 올랐던 가수 마크 앤소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이 안타깝지만, 알려진 방식이 전부 진실은 아니다”라고 밝혀 논란에 또 다른 파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