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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 신랑’ 방송도 나왔다..투샷 포착 [순간포착]

OSEN

2026.02.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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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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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포착된 예비 신랑의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으로,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28일 방송된 KBS2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 방청객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와 함께 객석에 앉아 있었고,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개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최준희는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외모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예쁜 사람에게만 세상이 친절한 것 같다”며 “하루 종일 성형 어플만 보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외모적인 자존감이 쉽게 만족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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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옆자리에는 수줍은 듯 입을 가린 채 조용히 미소 짓던 남성이 함께했다. 카메라가 비추자 얼굴을 가렸지만, 최준희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이 바로 현재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의 날 선 반응도 이어졌다. 고(故) 최진실의 딸이라는 이유로 비교와 악플이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최준희 곁을 묵묵히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고.

앞서 최준희는 과거 연애를 두고 “똥차 가고 벤츠 왔다”는 표현으로 현재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은 결국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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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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