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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쇼트트랙 간판 총출동! 최민정vs폰타나 빅매치…여자 1000m 메달 도전 시작된다 [2026 동계올림픽]

OSEN

2026.02.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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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민정.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최민정.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들이 한날한시에 출격한다. 여자 1000m, 남자 500m, 5000m 계주까지 ‘릴레이 메달 사냥’이 시작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준준결승이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다. 준결승은 오후 7시57분, 결승은 오후 8시47분에 이어진다.

‘에이스’ 최민정은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로 1위를 차지하며 여유 있게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노린다. 평창과 베이징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그는 아직 이번 대회 메달이 없다.

1000m는 그의 ‘주종목’이다. ISU 세계선수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가장 큰 관심은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와 맞대결이다.

[사진] 김길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김길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타나는 2006 토리노부터 올림픽 무대를 밟아 현재까지 금3·은5·동5, 총 13개의 메달을 수확한 쇼트트랙 역사상 최다 메달리스트다. 여자 1000m에서 시작될 메달 사냥. 전설 폰타나를 넘고, 홈 텃세를 뚫을 수 있을까.

최민정 뿐만 아니라 김길리와 노도희도 있다. 김길리는 예선 8조 1위(1분29초656), 노도희는 2조 2위(1분30초097)로 나란히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한국은 3명 모두 메달권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다.

같은 날 오후 7시17분에는 전날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과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이 남자 500m 예선에 나선다.

이어 오후 8시6분에는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가 5000m 계주 준결승에 출전한다.

[사진] 황대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황대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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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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