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준희, 故최진실 앞에서 결혼 다짐…"눈물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

OSEN

2026.02.15 21:0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최준희 SNS

최준희 SNS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예비 신랑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았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엄마 보고싶다고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출발해주는 예랑이예요. 눈물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예비 신랑이 될 남자 친구와 함께 엄마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방문했다. 최준희는 예비 신랑이 언제든 엄마가 보고 싶을 때면 자신과 함께 묘소를 찾아가준다며 든든한 신뢰를 보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이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