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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절친' 홍진경 "허락이요?"…최준희 결혼 소식에 남긴 글
중앙일보
2026.02.15 22:46
2026.02.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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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16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제가 무슨 자격으로 (최준희의) 결혼을 허락하나"라며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는 말을 남겼다.
지난 15일 최준희는 오는 5월 비연예인 예비신랑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최준희는 SNS 계정에 오빠 최환희와 각자 교제 중인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홍진경이 만났다는 사실을 전하며 "이모한테 짝꿍들 허락을 맡고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의 결혼 소식에 당시 게시물이 다시 언급되며 '홍진경이 결혼을 허락했다'는 취지의 보도가 나오자 홍진경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홍진경은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로,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최환희, 최준희 남매를 챙기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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